넥슨 ‘아크 레이더스’, 다이스 어워드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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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넥슨
13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넥슨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게임 개발자들로부터 올해의 게임으로 인정받았다.

13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I.C.E. 어워드는 전 세계 3만3,000여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투표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아크 레이더스’가 수상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온라인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쟁쟁한 작품들이 함께한 한 해에 동료 개발자들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받아 엠바크 스튜디오를 대표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준 팀원들과, 뜨거운 열정과 성원으로 함께해준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스팀 어워드’에서 최고 혁신상에 이어 D.I.C.E. 어워드에서도 수상했다. 출시 100여일 만에 글로벌 게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한 성과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장, 지난달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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