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건설현장 '임금 체불 제로'…설 앞두고 전면 점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만금 주요 건설 현장의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명절 전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자금 애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 지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산업단지 공동방류관로 △옥구배수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를 비롯해 자재·장비 대금 지급 현황, 하도급 대금의 직접지급 여부 등으로, 현장별 지급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하도급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수급인·하수급인 간 부당 계약 사례가 있었는지도 집중 확인해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모든 현장에서 체불 사례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새만금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만금의 안전하고 조속한 개발을 위해 현장 관리와 공정 질서 확립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하도급 규정 준수 여부와 대금 직접지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과 자재·장비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는지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했다"며 "체불을 사전에 차단해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명절 등 취약 시기에 선제적 점검을 강화해 근로자 생계 안정과 협력업체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새만금개발청 건설현장 '임금 체불 제로'…설 앞두고 전면 점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