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외식·주류업계가 한정 굿즈와 할인 프로모션 앞세워 명절 수요 잡기에 나섰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22일까지 ‘설 특별 피자박스’를 운영한다. 보자기 이미지를 적용한 한정 박스로 명절 분위기를 강조했다. 만 19세 이상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 방문 포장 주문 시 ‘새해 복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쿠폰 뽑기 프로모션을 진행, 포장 시 최대 50%를 할인하는 골드, 배달 시 25%를 할인하는 실버, 포장 35% 할인 브론즈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8일까지 ‘온 가족 추천 메뉴’ 구매 고객에게 ‘적마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 붉은 말과 일출 디자인 봉투 각 1매씩 2매 세트로 구성됐다. 매장 파트너 주문이나 사이렌 오더 이용 시 품목당 1세트를 제공한다.
던킨은 ‘설날 선물세트’와 ‘설날 도넛팩’을 출시했다. 디어샌드, 라이스칩 초코, 랑그드샤 세트, 약과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오는 18일까지 해피포인트 앱 바코드 제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DDAY’ 프로모션을 연다.

할리스는 설 한정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선보였다. 선비‧꼬마아씨‧꼬마도령 세 가지 버전으로 브랜드 마스코트가 전통 한복을 입고 노리개와 갓 등 장식을 더해 한국의 미를 구현했다. 내달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함께 MD 상품을 구매하면 28% 할인을 제공한다.
KFC는 설 연휴 동안 멤버십 회원 대상 ‘설프라이즈 포춘쿠폰’ 이벤트를 운영한다. 2차에 나눠 진행하며 포춘 쿠키를 클릭하며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내달 2일까지 ‘복(福)버켓’ 캠페인을 열고, 핫크리스피통다리 세트 메뉴를 약 34% 할인 판매한다.
명절을 맞아 주류에 대한 관심도 높다.
삿포로맥주는 명절에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삿포로 생맥주 70’을 제안했다. 당질과 퓨린을 70% 줄여 명절 기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제격이다.

명절 가족 식사 자리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오크25‧오크43’ 선물세트와 ‘일품진로25’ 설물세트에는 각각 375ml 2~3병과 전용 온더락잔 2~3개로 구성됐다.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동원F&B가 전국 GNC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22일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전국 70여개 GNC 매장에서 골드회원 대상 전 품목 30% 할인, 일부 제품 4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홍삼 브랜드 천지인 제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정관장은 오는 18일까지 대표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천녹톤’ 3포를 증정한다. 프리미엄 제품(천녹·침향·황진단) 구매 시 한정판 정관장×VOGUE 콜라보 화보집(북인북)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붉은 말 모티브 ‘정말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는 15일 낮 12시까지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를 맞아 더 즐겁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굿즈를 제공하는 트렌드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