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We’ve 골프단, 팬들에게 설 인사 전했다 "더 큰 도약의 해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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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골프단 8인의 새해 인사말./두산건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2026년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전지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8인(유현주, 유효주, 이율린, 박결, 이세영, 김민솔, 박혜준, 임희정)은 그동안 보내준 팬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 덕담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 합류한 이율린은 KLPGA 투어 통산 첫 승을 거두며 의미 있는시즌을 보냈다. 팀 합류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자신감을 얻은 이율린은 좋은 흐름을 올해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새해 인사에 담았다. 이율린은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라며 “말띠인 만큼 말의 해인 올해를 더 큰 도약의 해로 삼겠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팀의 간판이자 KLPGA 대표 스타인 임희정과 지난 시즌 다승을 거둔 김민솔 역시 팬들을 향한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6 시즌에도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임희정은 “2026년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는 만큼, 올 시즌에도 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김민솔 역시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2026 시즌에도 즐겁게 응원해 주신다면 그 마음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팀 4승’을 수확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2023년 창단 이후 3년 만에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선수 개인의 성취를 넘어, ‘의리와 신뢰’라는 구단 철학이 성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올해는 선수 이탈 없이 모두 함께 하면서도 ‘차세대 장타 퀸’ 이세영을 새롭게 영입하며, 베테랑과 루키가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인 라인업으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또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지난해에 이어 2026 시즌에도 팬 접점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팬들과 더욱 친밀한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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