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장미화 "1년에 수술 3번…12kg 빠져 얼굴 엉망"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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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장미화/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장미화가 수술로 인해 12kg이 빠졌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장미화와 아들 김형준이 출연했다.

장미화는 올해 아들이 장가를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김형준은 "능력도 안 되고 힘들다"면서도 "사실 작년에 어머니가 인공관절, 신장결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 옆에 있어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화는 "지금은 괜찮은데 1년에 하지정맥류, 신장결석, 인공관절 수술을 다 하니까 12kg이 빠졌다. 살이 빠지니까 얼굴이 엉망진창이더라. 그래서 좀 먹었더니 얼굴은 예뻐지는데 배가 알파벳 B로 나왔다.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들에 대해 "생긴 것도 괜찮고 착하다. 밥도 잘 만드는데 왜 없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46년생인 장미화는 1973년 노래 '안녕하세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봄이 오면', '애상', '내 인생 바람에 실어'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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