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최정윤(49)이 재혼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들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최정윤 재혼썰, +친구들과 토크 파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정윤은 "내가 새 식구가 생기지 않았나"라며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재혼한 남편에 대해서는 본래부터 친분이 있던 다섯 살 연하의 동생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그는 자리에 함께한 한 친구를 가리키며 "얘는 반대했다. 나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친구여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자 친구는 "반대가 아니라 사람은 너무 좋은데 '그 사람은 안돼! 싫어!'가 아니다. 조금만 더 봤으면 했다"며 "그분도 죄지은 게 아닌데 뒤에 있고, 가려져 있어야 하고 나서지 못하지 않나. 내 입장이었으면 좀 서운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최정윤은 "아니다. 그분은 지금도 좋아한다. 숨어있는 걸 좋아한다. 너무 부끄러워하고 쑥스러워한다"면서도 "이미 우리 동네에서는 다 알고 있다. 우리가 너무 잘 다니니까 다들 너무 보기 좋다고 응원해 주신다"고 웃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2세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45)과 결혼했으나, 3년 간의 별거 끝에 2021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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