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신동엽의 반려견 크림이가 아침부터 아빠 신동엽과 달달한 '주먹고기' 타임을 즐기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12일 신동엽의 반려견 크림이의 공식 SNS 계정에는 "굿모닝♡♡ 일어나자마자 아빠 주먹고기 먹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얀 털이 매력적인 크림이가 침대 위에서 신동엽의 손을 입에 넣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신동엽은 잠에서 막 깨어난 듯한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에게 기꺼이 손을 내어주며 다정한 '개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리집막내', '#사지말고입양해요'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크림이를 향한 가족들의 각별한 애정과 유기견 입양 권장 메시지를 함께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신동엽의 가족은 최근 경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신동엽의 첫째 딸 신지효 양이 올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무용부 발레 전공)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동시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엘리트 코스를 밟게 된 장녀와 집안의 귀염둥이 막내 반려견의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신동엽은 그야말로 '세상을 다 가진 아빠'가 되었다는 평이다.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평소 방송을 통해 자녀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던 그는, 반려견 크림이까지 가족으로 맞이하며 더욱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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