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서울신라호텔은 5성 중에서도 최상위 호텔 그룹으로 공인받아 그 위상을 공고히 했으며, 포브스 5성 호텔 중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으로 선정돼 이달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연간 포브스 써밋에 국내 최초 글로벌 대표 호텔로 초청받았다.
전 세계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중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51개 호텔만 글로벌 대표 호텔로 선정되는데, 서울신라호텔은 고개 한 명 한 명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에서 높은 호평을 받았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진정성 있고 배려 깊은 응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서울신라호텔은 고객의 요청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비하는 객실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상품 구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로포즈 △결혼 기념일 △태교 △효도 여행 등 고객 생애 주기에 맞춘 다양한 기념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이벤트에 맞춘 한정판 선물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스토랑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정중하면서도 친절한 고객 응대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 메뉴 품질이 조사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 △레스토랑 △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지난 1958년에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로 68주년을 맞이했으며,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을뿐 아니라 글로벌 관광 업계에서 중시되는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 기준을 적용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4성·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평가 대상으로 포함됐다. 평가가 시작된 첫 해, 서울신라호텔은 '2017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된 이후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됐으며 올해까지 8년 연속 5성 호텔을 유지하고 있다.
아만다 프레이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 부문 총괄 사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진정성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며 "고객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