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영경찰서(서장 소진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손길로 민챙 치안의 의미를 더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영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황철진)는 2월12일 오전,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통영육아원'에 방문해 두 손 가득 마음만큼은 풍성한 생필품과 라면,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경찰관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경찰 관계자 및 경찰발전협의회장 및 회원들은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살피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소진기 통영경찰서장은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통영경찰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통영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경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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