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2지구 최중심 입지' 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분양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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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건설(002990)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아테라'를 오는 3월 분양을 추진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시 이런 점을 바탕으로 최고 경쟁률 53.4대 1(전용 84㎡ 타입)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왕숙지구 B-17블록 본청약 일반공급 경쟁률이 세 자릿수(평균 109.6대 1)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번 왕숙2지구 역시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왕숙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74·84㎡ 812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설 왕숙2지구는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주택 약 1만6000가구와 인구 4만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계획됐다. 서울 경계에서 약 5㎞ 거리에 불과해 서울과 매우 인접할 뿐만 아니라 다산신도시 및 양정역세권 등 여러 도시개발지와도 가까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왕숙 아테라는 이런 왕숙2지구에서도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모두 인접한 최중심 입지를 선점했다.

먼저 반경 1㎞ 이내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가는 '946역(가칭)' 신설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설될 전망이다. 또 왕숙2지구 입주 초기 불편함을 줄이고자 광역버스·순환버스 조기 운행 등 대중교통 운영 확대도 예정된 상태다. 

더불어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유치원·초·중교 계획부지가 위치하고, 최근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형 교육공간 'WE 드림파크'와도 인접하다. 이외에도 도보권 내 중심상권이 조성되며, 입주 시점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및 이마트 등 인접한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왕숙 아테라는 중심 입지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 초기 분양 단지 이점'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투자수요 모두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 동탄 등 과거 신도시 초기 분양 단지 경우 향후 인프라 확충으로 자연스럽게 자산가치가 상승한 바 있다.

물론 다수 개발호재도 적지 않다. 단지 인근 진건읍 일원에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가 착공할 예정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우리금융 금융연구개발센터 계획 등도 호재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왕숙2지구 첫 '아테라' 단지인 만큼 우수한 상품 가치도 돋보인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 동시에 △4베이(59㎡B타입 제외) △알파룸(59㎡A·B타입 제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드레스룸 및 펜트리 등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도 극대화했다.

왕숙 아테라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왕숙1지구 분양 단지가 높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왕숙2지구는 1지구보다 서울과 가까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며 "특히 왕숙 아테라는 지구 최중심 입지를 선점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 분양가까지 갖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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