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3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 ‘아이디어 팟’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조직 패러다임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도전과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브랜드 론칭이나 유망 산업 관련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최대 2년간 사업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회사와 분리된 별도의 사무 공간과 독립적인 의사 결정 권한을 부여해 자율성을 보장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분사가 확정될 경우 주식 보상과 스톡옵션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임직원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도전 속에서 배우고 실행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다음 성장의 자산으로 삼는 조직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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