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쳤다! ‘중원 리빌딩’ 청신호...‘HERE WE GO’ 컨펌, 뉴캐슬 ‘불법 베팅 MF’ 영입 관심! 무려 ‘2000억’ 지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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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영국 '더 선'산드로 토날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토날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다만 현재 여러 후보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3선이며,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후방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제2의 피를로’라는 평가를 받았고, 수비 기여도 역시 높다.

브레시아 칼초 유스 출신인 토날리는 2018-19시즌 팀의 세리에A 승격을 이끌었다. 2020-21시즌 AC 밀란으로 이적한 뒤 두 번째 시즌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산드로 토날리./게티이미지코리아

2023년 여름 토날리는 5500만 파운드(약 11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023-24시즌 도중 불법 베팅 혐의로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 해제 이후 토날리는 빠르게 존재감을 회복했다. 지난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올 시즌에도 37경기에 나서 4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날리 역시 올여름 뉴캐슬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토날리는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원할 수 있다. 유벤투스와 아스날,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산드로 토날리./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중원 개편을 준비 중인 맨유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맨유는 올여름 카세미루와 결별이 확정됐고, 구단은 대체 자원 물색에 착수했다. 현재 맨유는 토날리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맨유는 이번 여름 미드필드 리빌딩을 앞두고 토날리를 영입 후보 명단 최상단에 올려두고 있다. 토날리는 장기적인 옵션을 찾는 맨유의 레이더에 확실히 포착된 상태”라며 “예상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2000억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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