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복귀'에 재등장한 독일女…끝나지 않는 진흙탕 싸움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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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끝나지 않는 진흙탕 싸움이다. 폭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오랜만에 방송 복귀를 예고하자, 잠잠했던 폭로자가 다시 등장했다.

배우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는 행보다.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여성 A씨는 지난해 10월 이이경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A씨는 이이경과 성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고, 이후 본 계정을 공개하는 등 폭로를 이어왔다.

이 여파로 이이경의 국내 활동은 사실상 중단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차했으며,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만 출연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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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이이경이 라디오 출연을 예고하며 활동 재개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히자, 한동안 잠잠했던 A씨가 다시 등장해 그의 복귀에 제동을 거는 모양새다.

A씨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했으며,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다는 그는 '수사가 마무리되면 관련 자료의 당사자 역시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이경의 복귀 시점과 맞물려 재점화된 폭로전이 어떤 결론을 맞게 될지. 그리고 그의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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