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신산업분야 특화 '미래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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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특화 '미래혁신포럼' 개최
일본서 방사선 기술 분야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프라임경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신산업STAR사업단은 지난 6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디럭스홀에서 교직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의료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전문가들의 특강이 진행됐다. 전향 ㈜웰니스트리 코리아 대표는 '체외진단 산업의 AI 접목 현황과 트렌드'를 주제로 산업 변화와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강지영 서울대학교병원 박사는 'AI와 함께하는 의료시대의 인재 양성'을 주제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미래 인재상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신기술 기반의 직무 확대 가능성과 이에 따른 교육 현장의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신산업 분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수법 혁신과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지인 신산업STAR사업단장(대외부총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포럼은 신산업 분야의 기술 변화가 교육 현장에 어떻게 반영돼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혁신을 통해 현장에 강한 신산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본서 방사선 기술 분야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일본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교에서 '일본 방사선 기술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인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방사선 분야 최신 교육·임상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교 방사선 분야 교수진의 특별강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라이즈 교수와 시미즈 박사는 일본 방사선 기술 교육과 임상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한·일 방사선 교육의 차별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교육·연구 인프라를 살펴보고, 후쿠오카 산노병원을 방문해 방사선 진단·치료 현장의 운영 체계와 실무 환경을 직접 견학했다.

방사선학과 심재구 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방사선 교육과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공동 교과과정 개발과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방사선 분야 글로벌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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