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대구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9일 군청에서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로 진행됐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 목적으로,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사업”이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다양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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