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지난해 영업익 2조9271억원…전년比 4.9% ↓

마이데일리
서울 강남구GS타워 전경. /GS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GS는 지난해 매출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6% 줄어들었고, 영업익은 4.88% 감소했다.

지난해 연결 실적은 정유 부문은 정제 마진이 개선되면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석유화학 부문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위축에 제품 마진 약세가 이어졌다. 아울러 발전 부문 자회사들도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4분기 매출은 6조53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672억원으로 23.3% 늘어났다.

GS관계자는 “올해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GS, 지난해 영업익 2조9271억원…전년比 4.9% ↓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