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소식]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해양레저산업 새로운 거점"으로 출범

프라임경제
■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해양레저산업 새로운 거점"으로 출범
■ 통영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추진
■ 통영시 "'응급똑똑'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 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9일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서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통영 마리나비즈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요트 계류장, 해양레저 지원시설, 비즈니스 공간 등을 갖춘 해양레저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 

2019년부터 7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190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으며, 19678㎡ 규모의 부지에 운영지원동(지상 3층, 1733㎡)과 해상계류시설 20선석 및 육상계류시설 14선석, 슬립웨이와 도크 시설 등이 마련됐다.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기구의 전시와 판매, 수리와 관리, 교육과 관광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존의 공동수리시설을 보완하며 이를 통해 통영은 해양관광과 마리나 산업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마리나비즈센터를 중심으로 요트관광 활성화, 섬별 특화 관광상품 개발, 해양레저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통영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추진
-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및…원산지표시 단속, 위생 점검 실시 

통영시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북신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성수품관리를 주요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확대 실시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행됐다.

먼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은 가격표시제의 이행여부 점검을 주요 목표로 했다. 가격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성수품의 가격표시 이행은 가격 투명성을 높여 명절기간 중 시민 부담 완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수산과및보건위생과, 농축산과 관계공무원들이 캠페인에동참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위반단속과 식품위생점검을 병행했다. 현장 밀착형 조사와 집중단속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구매여건을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소비자 신뢰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명절준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생활물가 안정 분위기 유지를 위한 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수집된 주요 품목의 가격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추가로 점검·공개함으로써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통영시 "'응급똑똑'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지정…응급진료상황 관리체계 가동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연휴기간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새통영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통영서울병원 08:00~20:00), 달빛어린이병원(서울아동병원 09:00~18:00, 2/17~2/18 2일간 휴진) 등 124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7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 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당직진료일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절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현황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주요 포털 '명절진료' 검색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당직의료기관의 운영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 등으로 진료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어업소득 증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고부가가치 수산종자 방류

통영시는 지난 9일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 해역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675만미를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철 별미인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으로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고급어종이다.

통영시는 이번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어업소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사업비 5억5000만원, 볼락 외 7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통영시 소식]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해양레저산업 새로운 거점"으로 출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