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포FC가 신인 선수 박상현, 홍태형, 최종운, 남현우, 이상민 5명을 영입했다.
박상현은 2024년 강원FC에 입단한 경험이 있는 중고신인이다. 192cm, 83kg의 우수한 피지컬을 가진 박상현은 스피드와 빌드업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박상현은 “팀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 막내의 패기와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태형은 188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대인 수비와 공중볼 경합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라는 희소성과 빌드업 능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홍태형은 “프로로서 첫 발을 김포에서 내딛게 되었는데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팀이 원하는 목표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5년생, 만 20세로 22세 이하(U-22) 카드에 부합하는 박상현과 홍태형의 합류는 22세 카드 다양화와 함께 김포의 전술 운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운은 수비적인 안정감과 정확한 크로스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인천협회장기 우승을 경험했으며, 제주관광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최종운은 “김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 아직 믿기지 않는다. 팀이 원하는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현우는 제27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저학년부 우승, 금석배 축구대회 공동 3위 등 다양한 대회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뛰어난 득점 감각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해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남현우는 “저의 강점을 그라운드에서 보여드리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이상민은 축구 명문 부평고를 거쳐 제주 한라대에 입학해 한라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185cm로 골키퍼로서는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후방 빌드업 능력과 1대 1 선방 능력에 강점이 있다. 민첩한 반사 신경으로 위기상황에서도 김포의 골문을 든든히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은 “학창시절 목표로 하던 팀에 오게 되어 꿈만 같다. 매 순간 집중하며 팀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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