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지난해 영업익 2955억원…전년 대비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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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대신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955억4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3.5% 불어났다.

지난해 순이익은 2129억8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7%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46억1300만원으로 24.2% 증가했다.

증권 부문에서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리테일 실적 개선과 부실채권(NPL) 전문 자회사 대신F&I의 성장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위탁수수료와 운용수익이 늘어났고, 기업신용공여 이자수익이 개선되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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