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승신이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단란한 홈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승신은 9일 자신의 SNS에 "저희 집에 놀러 와주신 박 감독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욱 감독이 이승신의 자택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 감독은 편안한 차림으로 거실에 앉아 책을 살피거나 담소를 나누며 거장 특유의 인자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승신의 남편이자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주역인 김종진도 이 자리에 함께해 가요계와 영화계 거장들의 만남이 성사되기도 했다.
이승신과 박찬욱 감독의 인연은 깊다. 이승신은 과거 박 감독의 대표작인 영화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20년 전 작품을 통해 맺은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서로의 집을 방문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날 이승신은 "#박찬욱감독님 #행복한시간 #감사 #인생은몰라도행복이취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거장과의 만남에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승신은 지난 2006년 가수 김종진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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