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전남 진도 명량해상케이블카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과 함께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과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3일간 연장 운영한다.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울돌목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모습이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시간대를 잘 맞춰서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발밑으로 바닷물이 회오리치는 신비로운 모습을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바다 물살이 강한 시기여서 시간을 잘 맞추어 방문하게 되면 울돌목 회오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일몰 시간에 맞춰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전남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일몰 이후에는 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진도대교, 진도타워로 이어지는 녹진관광지의 야경 또한 일품이며 이곳은 귀성객 및 여행객들에게 방문하기 좋은 명소다.
케이블카를 이용객들에게는 진도 스테이션과 연결된 진도타워 입장이 무료로 제공되며 특히 진도타워 4층에 위치한 명량MR시네마를 관람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설 연휴에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명절 분위기도 누릴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진도의 녹진관광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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