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안전은 선택 아닌 원칙"…경영진 총출동 재난안전 특별점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이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앞두고 경영진이 직접 현장에 나서는 초강도 재난안전 관리에 돌입했다.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근로자 안전을 동시에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현장 중심·안전 최우선' 경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월12일부터 2월6일까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재난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경영진 주관의 '재난안전관리 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영조 사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특히 상반기 석탄발전소를 중심으로 예정된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해 협력기업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별 자율 안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성과 포상체계를 고도화하고, 전사적인 안전문화 확산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보령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를 찾은 이영조 사장은 매서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근무 중인 한진, 수산인더스트리 등 협력기업 근로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영조 사장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곧 중부발전의 최우선 가치"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재난과 산업재해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 핵심인 만큼,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구현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경영진이 직접 고위험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실질적인 안전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2년간 창사 이래 최저 수준의 산업재해율을 유지하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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