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가 타이베이에서 현지 사인회와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프아이(ifeye,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7일 타이베이에서 팬사인회, 8일 타이베이 문도그(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팬콘서트 '2026 이프아이 '블루밍 발렌타인'(Blooming Valentine)을 개최했다.
공연명 '블루밍 밸런타인'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프아이와 팬덤 ifory의 관계가 타이베이에서 만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이프아이는 등장과 함께 지난해 9월 타이베이돔에서 처음 팬분들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첫 팬콘서트로 두 번째 만남을 하게 됐다. 너무 설레고 한편으로 떨린다. 팬분들을 직접 만날 이날만을 향해 달려왔기에 오늘 최고의 순간을 만들겠다"며 설렘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직후 이프아이는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여기에 BTS의 '쩔어(DOPE)'와 블랙핑크의 '애즈 이프 잇츠 유어 라스트'(As If It's Your Last)를 재해석한 커버 스테이지까지 더해졌다. 팬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프아이는 "오늘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타이베이 팬콘서트는 이프아이의 글로벌 행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 무대"라며 "앞으로도 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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