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인성과 성유리의 특별한 과거 인연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1981년생 동갑내기인 조인성과 성유리가 공명초등학교 시절 같은 반 동창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조인성은 2009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성유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조인성은 "성유리는 워낙 예쁜 것으로 유명했다"고 회상하며 "나는 야구부 활동을 하느라 매일 유니폼만 입고 다녀서 유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성유리는 "조인성은 야구부 유니폼을 입고 다녀 여학생들이 좋아했다"고 화답했다. 이어 성유리가 "같은 소속사였음에도 친해질 기회가 적었다"고 아쉬워하자, 조인성은 "아주 어색한 사이는 아니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급격히 어색해지는 사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13년 9월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도 이경규가 "조인성과 친하냐"고 질문하자, 성유리는 "초등학교 동창인데 친하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한편, 조인성은 차기작인 영화 '휴민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격돌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현재 예매율 상위권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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