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어학·자격증 등 시험 응시 기회를 확대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자격은 2026년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541종에 대해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편리하게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지만, 이번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에 나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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