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런닝맨'이 멤버들의 파격전인 변신을 담은 새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SBS 예능 '런닝맨' 측은 지난 8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또 레전드 찍음. 2026 NEW 포스터 콘셉트 개인 컷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하하, 양세찬, 지예은 등 멤버들의 개별 화보 컷이 담겼다. 제작진은 각 멤버를 "우승자 꼴뚜기별 재석 왕자님, 반인반수 석삼 할아버지, 근육 희동 종국, 도우너 지효, 융드옥정 하하, 꼴뚜기 왕자 세찬, 또치 예은" 등 독특한 별칭으로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과 양세찬의 꼴뚜기 왕자 콘셉트, 전신 타이즈 차림의 김종국, 민머리 분장을 한 지석진 등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송지효와 지예은의 둘리 캐릭터 분장, 하하가 어머니 김옥정 여사로 변신한 모습 역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2026 NEW 포스터+연령고지 단체컷 공개. 여러분, 올 한 해도 대박 터지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단체 사진도 추가로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게시물을 젛반 팬들은 "하하는 어디 가고 어머님이 나오셨지" "지예은이라고 말 안 했으면 누군지 못 알아봐겠다" "양세찬 진짜로 꼴뚜기 같다" "김족국은 분유 5리터 먹은 아기인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포스터와 연령 고지 촬영 과정이 공개됐으며, 해당 회차는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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