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 산업자동화 실무역량 인증 성과 가시화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6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제5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한 해 동안 학업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지역과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서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시상식, 총장 치사, 학생 답사,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무위원과 주요 보직자, 수상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성적우수자와 교외 수상자를 포함한 총 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수위우수상(이사장상)은 건축학과 서효린 학생이 수상했으며,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상은 스마트e-자동차과 현승윤 학생이 받았다. 이어 영남대학교 총장상은 건설시스템과 배희현 학생, 동창회장상은 치위생과 이정예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보건의료행정과,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외식조리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학업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이재용 총장은 치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으로의 자격이다"며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쌓아온 전공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총학생회 부학생회장 주민우 학생은 "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산업현장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배출이라는 교육 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 산업자동화 실무역량 인증 성과 가시화
ICT반도체전자계열, 국제공인자격 기반 현장형 교육 성과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6일 전자관 2층 반도체공정교육센터에서 ICT반도체전자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식회사 산업자동화 LEVEL1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산업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인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식 교육·평가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 및 실기 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실무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학생은 윤현준, 김재현, 박혁준, 김성관, 윤희강, 박형진, 장재승, 김성훈, 하동완 등 총 9명으로, 모두 영남이공대학교 ICT반도체전자계열 재학생이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산업자동화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PLC 운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 과정에는 이론 기반 필기시험과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기시험이 포함돼, 학생들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을 동시에 평가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인증서 수여를 통해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과 글로벌 기업 인증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므론의 교육·평가 기준을 대학 교육 과정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재학 중에 산업현장에서 통용되는 표준 역량을 확보하고, 졸업 후에는 현장 적응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ICT반도체전자계열은 반도체·전자·산업자동화 분야를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체와 연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ICT반도체전자계열은 국제공인자격증 시험 제도를 도입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9명의 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ICT반도체전자계열 정승현 계열장은 "산업자동화와 반도체 분야는 현장 적용 능력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과 공인 인증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AI 기반 교육을 도입해 교육–인증–취업으로 이어지는 직무중심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이 먼저 찾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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