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모녀간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본능적인 재치로 전 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라엘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예능인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장원영과 배우 판빙빙을 연상시키는 라엘 양의 보정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일각에서 성형설까지 제기되자, 홍진경은 "이건 사기다. 전부 보정이다"라고 직접 해명에 나서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홍진경은 해외 유학 중인 라엘 양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홍진경이 "한국이 네 사진 때문에 난리가 났다. 사람들이 성형한 줄 알지 않느냐"고 걱정 어린 토로를 하자, 라엘 양은 "이렇게라도 멘탈을 지켜야 한다. 이건 인간승리"라고 응수해 웃음의 쐐기를 박았다.

특히 라엘 양은 "보정 어플 유저들을 존중해달라. 엄마 잡티 없애준 것도 그 어플"이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엄마 홍진경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라엘 양의 예능감은 과거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서도 이미 증명된 바 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그는 엄마의 감시를 피해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엉뚱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타고난 예능감뿐만 아니라 수학 1등을 차지하고 4개 국어를 소화하는 등 유학 생활에도 완벽히 적응하며 엄마 홍진경을 뿌듯하게 하고 있다.
"피는 못 속인다"는 말처럼, 엄마의 예능감을 그대로 물려받은 라엘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홍진경 딸답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엄마 홍진경의 뒤를 이어 앞으로 또 어떤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을 즐겁게 할지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