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고금리 직격탄… 대전시 소상공인 30만원 지원
■ 대전사랑카드 설 연휴에 사용하면 경품 풍성...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 기대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 1억 400만원 미만이며 △임차료·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30만원이다.
공동사업자의 경우 대표자 중 1인만 신청 가능하며,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9일 오전 10시부터 3월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며, 2월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 절차는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완료 및 지급 여부는 문자로 안내되며,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경영회복지원단에서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소상공인 지원정보'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사랑카드 설 연휴에 사용하면 경품 풍성...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 기대
하나은행 컨소시엄 지원으로 이용자 대상 이벤트 진행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6000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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