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축사모' 유소년 축구에 통 큰 응원…성금 1000만원 쾌척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 지역 축구인들의 따뜻한 연대가 유소년 축구 현장에 힘을 보탰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축사모)'이 보령시 유소년 축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스포츠 미래에 투자했다.
 

보령 축사모(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9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유소년 축구 육성과 발전을 기원하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박길수 축사모 회장(현 보령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과 축사모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성금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대천초등학교 축구부와 만세보령FC 초등부에 각각 500만원씩 지원된다. 해당 성금은 훈련 여건 개선과 선수 육성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축사모 회원들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축사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보령의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유소년 체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보령시는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소년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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