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말자쇼'의 공감 게스트로 출격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서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명절과 관련한 관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말자쇼'의 웃음꽃을 두 배로 피운다.

조혜련은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홍보하러 나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이 실패했던 '눈 안 깜빡이고 홍보하기' 미션에 도전한다. 조혜련은 홍보를 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김영희는 그런 조혜련에게 특별한 조건을 내민다. 과연 조혜련은 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김영희가 내민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공개 구혼을 받는다. 2014년 재혼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조혜련은 뜻밖의 공개 구혼에 "저는 벌써 두 번을 해가지고요"라며 크게 당황한다. 조혜련은 어쩌다 공개 구혼을 받게 된 것인지,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은 가수 화사를 보고 자극받은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자신감'의 대명사 같은 조혜련이 22년 후배 화사에게 어떤 자극을 받은 것일지, 화사를 통해 조혜련이 이뤄낸 성과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쏠린다.
'말자쇼'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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