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SSG 랜더스가 2026시즌 팬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SSG닷컴(대표이사 최택원)과 티켓 대행 업무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한 채널 확대를 넘어선 ‘팬 친화적 예매 환경 구축’에 있다. 2026시즌부터 팬들은 기존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평소 쇼핑을 위해 즐겨 사용하는 SSG닷컴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홈경기 티켓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예매 채널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팬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새로운 예매 시스템은 팬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 환경(UI)을 전면 개편했다. 서로 다른 등급의 좌석을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는 ‘혼합 예매’ 기능을 도입해 결제의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경기 일정 최신순 정렬’ 기능을 통해 예매 대상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또한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협업을 전개한다. SSG닷컴의 유통 인프라와 구단의 야구 콘텐츠를 결합한 단독 프로모션 및 멤버십 연계 혜택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찾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SSG는 이번 티켓 예매처 변경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협업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월레스와 그로밋 콜라보 유니폼(10명)이 증정된다.
한편, 2026시즌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앱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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