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방역 대책회의 가져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청도전통시장과 11일 동곡 및 풍각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청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청도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인심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방역 대책회의 가져
창녕군 ASF 발생에 따른 청도군의 차단방역강화
청도군은 지난 6일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를 철저히 준수해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만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해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에 철저히 대응하고 청도군의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지역 주민과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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