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오랜만에 한결 편안해진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휴식 모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제주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민낯에 꽃무늬 잠옷 차림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긴장을 내려놓은 듯한 편안한 표정에서 오랜만의 휴식이 전하는 여유가 느껴진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최근 전 남편 최동석과의 약 3년에 걸친 법적 분쟁이 마무리됐다는 소식 이후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오랜 시간 이어졌던 갈등이 정리되며 마음의 부담을 덜어낸 듯한 모습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혼 절차와는 별도로 상간자 위자료를 둘러싼 맞소송을 진행해 왔고, 재판부는 관련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은 제기된 의혹을 모두 부인하며 각자의 입장을 고수해 왔다.
최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와,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을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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