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듀오 수준은 아니지만 가능성 보였다'…토트넘 공격 듀오 활약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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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랑케와 시몬스/게티이미지코리아솔랑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진의 솔랑케와 시몬스의 활약이 주목받았다.

영국 인사이드스퍼스는 7일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꾸준함을 보여준 공통점이 있다. 올 시즌 솔랑케와 시몬스에게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솔랑케는 부상 복귀 후 4골을 넣었고 정말 멋진 마무리를 선보였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에서 솔랑케가 터트린 첫 골은 시몬스의 패스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시몬스는 알리 같은 유형의 선수로 재능과 기술,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다. 시몬스는 쿨루셉스키와 매디슨의 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고 그들과는 조금 다른 무언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솔랑케와 시몬스는 손흥민과 케인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두 선수는 서로에게 완벽한 조합'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2일 열린 맨시티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동안 두 골을 먼저 허용했지만 후반전 동안 솔랑케가 멀티골을 기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맨시티전에서 후반 8분 솔랑케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솔랑케는 시몬스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를 침투해 맨시티 수비진 사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 25분 솔랑케가 멀티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솔랑케는 갤러거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갈랐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영국 BBC는 맨시티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솔랑케를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선정하기도 했다. BBC는 '맨시티전 득점은 솔랑케의 인생에서 가장 기묘한 두 골이었을 것이다. 두 번째 골은 정말 천재적이었다. 힐킥도 훌륭했지만 198cm의 돈나룸마 키를 넘기는 로빙슛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솔랑케가 경기력을 회복한 모습을 보니 기쁘다. 부상 없이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발탁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며 솔랑케의 활약을 주목했다.

시몬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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