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여신' 신세경, 학창시절 전교 8등…"조인성도 감탄한 유창한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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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신세경이 독보적인 영어 실력과 반전 과거 성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섬세함이 빛나는 배우 신세경'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영화 '휴민트'의 라트비아 촬영 당시 일화를 소개했다. 신세경이 현장에서 통역을 자처하며 활약하자, 배우 조인성이 "용돈이라도 챙겨주고 싶었을 정도"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류승완 감독 역시 힘을 보탰다. 그는 "외국 배우와 식사 자리에서 내가 영어로 말하면, 세경 씨가 이를 다시 유창한 영어로 통역해주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전하며 그의 언어 능력을 치켜세웠다.

이러한 지적인 매력이 주목받으면서 그의 학창 시절 성적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신세경./유튜브

지난 1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신세경은 '목동 여신'이라 불리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재형이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공부도 잘해 전교 7등까지 했다더라"며 칭찬하자, 신세경은 "7등이 아니라 8등이었다"고 직접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한 중학교라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며 "당시 또래 친구들과 평범하게 어울리며 쌓은 추억들이 지금도 너무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하는 영화 ‘휴민트’는 차가운 얼음 바다 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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