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또 한 번 '닮은꼴' 화제를 불러왔다. 이번 상대는 동료 셰프 정호영이다.
정호영은 4일 자신의 SNS에 "흑백요리사 레이먼킴 셰프님과 함께^^ 흑백사진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분위기가 겹치며 '쌍둥이급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맞물려 레이먼 킴의 아내이자 배우 김지우가 과거 연애 시절 겪었던 황당한 오해담을 공개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지우는 20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해 "연애하던 시절, 말도 안 되는 불륜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레이먼 킴이 한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고, 같은 동네에서 가수 김조한 역시 식당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우는 "두 분이 외형적으로 이미지가 꽤 비슷하다 보니, 남편과 손을 잡고 다니는 모습이 와전돼 '김조한 선배님과 관계가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조한 선배님은 이미 가정도 있고 따님도 있는데, 소문이 너무 황당하게 퍼졌다"며 당시의 당혹감을 전했다. 이 일로 어머니까지 곤란해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다행히 두 분은 원래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도 함께 했는데, 그때 보니 정말 닮긴 닮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레이먼 킴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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