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최근에 다시 시작한 것은?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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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가 자신의 진솔한 일상이 담긴 가방 속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W Korea'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카즈하는 최근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끝낸 소감을 전하며, 투어 기간 동안 동고동락한 애장품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카즈하가 가장 먼저 꺼낸 아이템은 최근 유행하는 디지털카메라였다. 그는 이 디카를 "자신의 퍼스널 컬러에 딱 맞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하며, 특히 '설경 모드'로 플래시를 터뜨려 찍으면 실물보다 더 광이 나고 예쁘게 나온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다만 스스로 셀카 실력이 부족해 구도가 자꾸 잘리는 것이 단점이라며, 앞으로는 멤버들의 모습을 더 많이 담아주고 싶다는 귀여운 포부도 덧붙였다.

르세라핌 카즈하 / 유튜브 캡처

이번 월드 투어 중 미국 일정에서 큰마음을 먹고 구매한 목걸이도 눈길을 끌었다. 카즈하는 "투어 중에 착용할 목걸이가 하나도 없어서 찾아갔다가 너무 예뻐서 사버렸다"며, 함께 있던 매니저의 강력한 추천이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흰 티셔츠 하나에만 착용해도 존재감이 확실해 평소에도 즐겨 사용한다고 전했다.

'카즈하가 다시 시작한 것'의 정체는 바로 '발레'였다.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전공했던 그는 작년 초에 잠시 다녀온 이후 바쁜 일정 탓에 가지 못하다가, 최근 다시 발레 슈즈를 신었다. 카즈하는 평소 잘 듣지 않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면 몸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며, 올해는 더 자주 발레를 하러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첫 월드 투어를 마친 소감에 대해 카즈하는 "많은 '피어나(팬덤명)'를 만나며 행복한 추억이 생겼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인 멤버로서 도쿄돔 무대에 섰던 순간을 가장 뜻깊은 기억으로 꼽았다. "긴장과 부담이 컸지만, 무대가 열리고 피어나로 가득 찬 관객석을 본 순간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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