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우아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티파니 영은 5일 자신의 SNS에 "moments from and for"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톤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 은은한 비침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는 프릴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고, 목선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이 단정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살렸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은 티파니 영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절제된 표정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마저 느껴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배우 변요한과 공개 열애 중인 티파니 영의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티파니 영은 손편지를 통해 변요한을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나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일정은 없지만,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의 소속사 측 역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현재 SBS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3다. '베일드 컵'은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보컬 대표들이 한국에 모여 국가 대항전을 펼치는 대형 음악 오디션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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