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간담회에 참석한 뒤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이뤄졌다.
조 회장은 현재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지원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도 일부 종목 경기장을 직접 찾아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진그룹은 수십 년간 동계 스포츠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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