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소식] 의성농촌효테마공원, 효 주제로 '공경' 기획전 개최

프라임경제
의성농촌효테마공원, 효 주제로 '공경' 기획전 개최
■ 농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300명 모집

  
[프라임경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효리스페이스'에서 효(孝)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오는 3월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운영: 의성문화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기획전시로, '공경'展이라는 제목 아래 1월28일부터 3월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작가 7인이 참여해 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경'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전통적 가치로 여겨져 온 효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단밀면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효 설화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또한, 관람객이 자신의 효행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효BTI'도 함께 운영된다. 

농촌효테마공원은 폐교된 옛 단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한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에 '효'라는 고유한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전시공간과 함께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을 조성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진영 의성문화사 대표는 "이번 전시가 일상 속 관계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효테마공원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 농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300명 모집
  
의성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28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농용굴삭기 △트랙터 △콩콤바인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상·하차 실습, 경운작업 등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현재 의성군이 보유한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등 총 58종 951대이며, 이 가운데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으로 분류돼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콩콤바인의 경우 하반기 특별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를 허용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중 실시 예정이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 기간 이후 신청자는 연중 모집 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에 따라 농기계로 인한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정비 요령을 확산시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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