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베팅 MF '충격 역제안', 여름에 성사된다...아스널 미쳤다! EPL '역대급 중원' 구축 결단 "아르테타가 직접 원한다"

마이데일리
산드로 토날리와 데클란 라이스/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날리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그를 중원에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국적의 미드필더로 브레시아 칼초 유스팀에서 성장을 했다. 1군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은 그는 2021년에 AC밀란으로 이적했다. 2023-24시즌에는 5,500만 파운드(약 1,1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뉴캐슬에 입단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패스와 드리블을 통해 볼을 직접 운반한다. 정확한 킥을 바탕으로 롱패스에도 강점을 보이며 활동량과 적극성도 갖추고 있어 육각형 미드필더로 평가를 받는다.

토날리는 빠르게 뉴캐슬 중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소화했으나 불법 베팅 의혹이 전해졌고 토날리는 이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10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고 2024-25시즌에 복귀전을 치렀다. 올시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를 포함해 시즌 전체 36경기를 소화했고 5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아스널 역제안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디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토날리는 최근 마감된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아스널에 역제안을 했지만 데드라인이 하루밖에 남지 않아 실질적인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드로 토날리/게티이미지코리아산드로 토날리/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올시즌 리그 1위에 오르며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미켈 메리노가 발가락 골절로 부상을 당하면서 중원에 공백이 생겼다.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에 빠르게 대체자를 물색했고 그 과정에서 토날리 측이 아스널의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에게 접촉을 했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토날리 영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기존의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마르틴 외데로르 등과 함께 강력한 미드필더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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