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운, 삼진어묵 선물세트에 초실감 3D 구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삼진어묵이 선물세트 상세 페이지에 초실감 뉴럴렌더링 기술을 접목해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5일 삼진어묵은 자사 온라인몰에 최근 출시한 선물세트 상세 페이지를 미타운(대표 이도해)의 초실감 뉴럴렌더링 서비스인 EVOVA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제품을 실제와 가깝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적용된 EVOVA 기술은 AI가 제품 사진을 학습해 3차원 이미지를 스스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기존 3D 모델링처럼 사람이 일일이 형체를 빚어내는 방식보다 훨씬 정교하다. 고객들도 선물세트 박스의 외부 질감·빛 반사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식품 선물세트는 패키지 완성도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 기존 상세 페이지는 정면 이미지와 설명 위주로 구성되있다. 미타운은 EVOVA의 3D 쇼룸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고객이 온라인에서도 실물을 직접 보고 고르는 듯한 신뢰를 주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구매 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선택의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진어묵은 이러한 문제를 EVOVA의 3D 쇼룸 기술로 보완했다. 단순히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는 방식에서 탈피했다. 고객이 온라인에서도 실물을 직접 살펴보고 고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고객이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심하며 선택하도록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도해 미타운 대표는 "기존 패션 제품 위주에서 커머스 다른 분야 확장을 추진하겠다"라며 "식품뿐 아니라 공간, 가구, 자동차 등 다른 영역을 향해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에 특화된 기술력을 전 산업군에 적용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를 발판 삼아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타운은 IBK기업은행(024110)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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