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특가 득템에 딱” 마이리얼트립, 목적지보다 ‘예산’ 우선 여행자 위한 럭키글라이드 서비스 출시

마이데일리
/마이리얼트립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마이리얼트립은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는 점에 주목해, 가격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탐색할 수 있는 ‘럭키글라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여행 목적지 입력 없이, 현재 가장 저렴한 항공권 가격부터 차례로 보여준다. 일례로 10만원짜리 특가항공권을 원한다면 지금 10만원에 판매 중인 상품을 보여주는 식이다.

또한 마이리얼트립은 목적지와 일정이 미정인 상황에서도 항공권 탐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을 안내하는 ‘알림 기능’과 동일 노선 내에서 합리적인 인접 일정을 찾아주는 ‘대안 일정 제안’ 기능으로 특가여행을 떠날 수 있다.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 항공 캘린더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여행지를 비교,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마이리얼트립은 숙박·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전반에 가격 기반 탐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항공권 가격이 여행지와 일정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여행의 시작 단계에서 고객이 보다 가볍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여행특가 득템에 딱” 마이리얼트립, 목적지보다 ‘예산’ 우선 여행자 위한 럭키글라이드 서비스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