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채정안은 잦은 쇼핑으로 놀랄만한 카드값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루 카드값 1000만 원 감당 안 되는 쇼핑 중독?'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채정안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쇼핑하는 장면을 찍은 것으로, 거리낌 없이 고가의 명품들을 사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정안 TV'에서 여주 아웃렛을 방문했다. 그는 "처음 와 본다. 드라마 세트장이랑 20분 정도 걸린다. 사실 아까 촬영장에 갔었는데 촬영이 딜레이가 됐다더라. 덕분에 5시간의 자유시간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발 매장에 방문해 "쇼핑 팁을 주겠다. 쇼핑을 하기 전에는 신발을 편하게 신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구두 대신 운동화를 구매했다.
옷을 구경하는 그는 마음에 드는 재킷을 손에 들고 "220만 원이다. 근데 이 정도는 220만 원 할 만하다. 평생 입는다"라고 말하며 마음에 들어 했다. 이날 채정안은 양손 가득 1000만 원가량 쇼핑을 했고 "눈에 주름이 생길 것 같다. 자꾸 웃음이 나온다. 다음 달 카드값은 보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날 채정안은 고모의 칠순 선물을 사야겠다며 명품 브랜드 매장으로 향했고 목도리와 가방 등 거침없이 골랐다. 이후 자신의 목도리, 니트도 연이어 구매했다. 건너편에 있는 다른 명품숍에 가서 오버핏 코트, 팬츠 등 다양한 의상을 골랐다.
이날 가장 친한 후배 연기자를 만난 채정안은 고급 화장품 세트, 영양제 등을 잔뜩 선물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195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채정안은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출연해 "잘 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싶지 않다. 재혼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죽음을 준비하며 살고 있다. 맥시멀 리스트의 삶을 벗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죽으면 많은 짐들을 누가 정리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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