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하정우, "이상형? 내 농담 이해해주는 여자"

마이데일리
하정우, 차정원./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한 하정우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 고백한 하정우의 사랑, 배신 그리고 결혼’이라는 영상을 통해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하정우./유튜브

당시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농담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가 가장 중요하다”며 “내 개그 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더라”고 답했다. 이어 “마음이 천천히 채워지는 스타일이라 소위 말하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의 콘텐츠 ‘용타로’에서는 구체적인 외형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여리여리한 스타일보다는 비욘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양측 소속사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하정우는 최근 tvN 주말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치고 다음 달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2012년 데뷔한 차정원은 지난해 영화 ‘폭락’에 출연하는 등 두 사람 모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차정원♥' 하정우, "이상형? 내 농담 이해해주는 여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