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식]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한민국 로컬 100 선정'…"고성대표축제가 전국의 대표축제로"

프라임경제
■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한민국 로컬 100 선정'…"고성대표축제가 전국의 대표축제로"
■ 고성군, 100개 인구시책 담은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 배부
■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회의 개최
■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고성군 대표축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 추천 명소 1000개소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0개 후보 선정 후, 국민 투표 및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00개소 중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금년도와 내년도 2년간 정부SNS, 정책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민, 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고성의 대표축제 공룡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채택돼 보람이 있다"라며, "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를 함께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군, 100개 인구시책 담은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 배부
-"고성에 살면 뭐가 다를까?"…인구 증가 시책을 보다 풍부하게 수록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고성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을 △전입 △청년 △다자녀 △결혼·출산·양육 △임산부 △귀농·귀어·주거 △교육 △체류 안내 등으로 정리했으며, 각 시책별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 가이드북에는 생활인구 확대 흐름에 맞춰 '체류 안내' 페이지를 신설해 △고성군 유스호스텔 △촌캉스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등 자주 문의하는 체류 시설 이용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체류자와 방문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규 시책인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고성 청년 체력 UP 활력 UP 지원 등 총 9개 시책을 추가해 변화하고 있는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안내, 고성군 9경(景) 9미(味) 등 주요 관광 정보, 주요 기관 연락처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고성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은 지난 2월3일부터 읍·면사무소 및 유관기관, 관내 학교 등에 3300부를 배부하며, 고성군청 누리집 내 '자주찾는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2026년부터는 QR코드 방식을 도입해 어디서나 QR코드를 스캔하면 가이드북의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도모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민원인들의 다양한 문의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인구 증가 시책을 보다 풍부하게 담았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고성군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구 증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회의 개최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학생 백일장'과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 논의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난 2월3일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행사 주관인 고성군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 위원 20명이 참석해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 주요 일정△만세운동 재현 행사 운영△기념행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지역주민 초청 등을 계획했으며, 배둔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학생 백일장은 오는 3월13일 10시 배둔양지공원에서 개최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고, 장원(고성군수), 차상(경남서부보훈지청), 차하(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방(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장)으로 5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는 오는 3월19일 10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만세운동 재연,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호 위원장은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청소년들에게는 고성사랑 운동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고성박물관에서…경남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 명 참석

고성군은 2일, 고성박물관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및 고성군 문화, 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선균 제13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남도문화관광해설사는 전국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실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관광 현장에서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경남의 빼어난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의 도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곤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해설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균 회장은 국가유산청 문화재 특별관리 사적지 보존업무,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고성 수호 단장 등 지역 역사, 전통 선양 활동을 기반으로 2016년부터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3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제13대 회장으로 당선,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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