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 소속팀 LAFC의 전력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인포마도르 등 현지매체는 3일 '유스타퀴오가 LAFC의 새로운 선수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크루스아술에서 실패한 유스타퀴오는 유럽 무대에서 부활했고 경쟁력을 증명했다. 멕시코 리그에서 좌절했던 유스타퀴오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경쟁력을 선보였고 포르투를 떠나 LAFC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LAFC는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려 한다. 유스타퀴오의 이적료는 700만유로로 추정되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LAFC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LAFC는 유스타퀴오를 단순히 임시 보강 선수로 생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유스타퀴오는 포르투갈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지난 2019년 A매치 데뷔전을 캐나다 대표팀에서 치렀다. 유스타퀴오는 지난 2018-19시즌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에 합류했지만 크루스 아술 데뷔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팀을 떠났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로 복귀한 유스타퀴오는 2021-22시즌부터 포르투에서 활약하고 있다. 포르투의 2021-22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유스타퀴오는 캐나다 대표팀에서 A매치 54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LAFC는 최근 공격수 부앙가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피치사이드 등 현지매체는 3일 '부앙가의 플루미넨세 이적설이 거세지고 있다. 부앙가의 이전 이적설과 달리 이적료 조건은 대부분 합의됐고 마지막 관문만 남겨둔 채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이적료 문제가 아니다. 부앙가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LAFC의 입장은 명확하다. 신뢰할 만한 부앙가 후임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LAFC는 부앙가에 대해 우승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대체 공격수를 확보하지 못한 채 부앙가를 보내는 것은 구단의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LAFC에 합류할 의사가 있고 부앙가와 비슷한 수준의 활약을 펼치며 높은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도 '멕시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부앙가의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티그레스의 라이네스가 스타일적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후보로는 클럽 아메리카의 젠데야스가 있다"며 부앙가가 LAFC를 떠날 경우 대체 영입 후보들을 언급했다. LAFC의 토링턴 공동 회장 겸 단장은 부앙가에 대해 "우리 선수들이 관심을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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