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신세경이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비하인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회색 니트를 입고 니트릴 장갑을 착용한 채 베이킹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조명이나 연출 없이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신세경은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준급 베이킹 실력을 꾸준히 선보여온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시멜로우 피가 이렇게 얇다니 진짜 장인이다", "쿠키보다 얼굴이 더 시선 강탈", "세경 씨도 두쫀쿠도 다 예쁘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2009년 신세경이 출연했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속 유행어를 떠올리며 "무섭게 예쁘다"는 재치 있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아역 시절과 학창 시절을 솔직하게 회상했다. 학업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교 상위권 성적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그는 "7등이 아니라 8등이었다"며 웃으며 정정했고, "공부 열기가 높은 학교에서 열심히 지냈던 시간이 지금도 소중한 기억"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다른 길을 가도 된다고 생각할 만큼, 당시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고 당시의 담담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을 배경으로 남북한 비밀 요원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첩보 액션 영화로, 신세경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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