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악의적 비방 유튜버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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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더본코리아가 회사와 백종원 대표를 겨냥한 악의적 비방이 이어지자 법적 대응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는 경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와 백 대표를 지속적으로 비방해온 유튜버 6명에 대해서는 구글 본사를 관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이미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방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얻은 유튜버들에 대한 본격적인 법적 조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응이 반복적인 비방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은 물론, 가맹점주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온 불가피한 조치로 보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자극적인 편집과 과장된 해석으로 금전적 이익을 취한 유튜버들로 인해 회사가 입은 손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허위·비방 행위를 일삼는 유튜버들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강한 의지를 갖고 법적 대응을 끝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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